facebook youtube
22위 모로코, 2위 벨기에 2-0으로 잡았다…사비리·아부크랄 연속골
22-11-27 23:56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또 하나의 이변이 나왔다.

모로코는 27일 오후(한국시간)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F조 2차전 벨기에와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와 0-0 무승부를 거둔 모로코는 2차전에서 '대어' 벨기에를 잡으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1차전에서 캐나다에 1-0 승리를 거둔 벨기에는 첫 패배를 당했다.

모든 이들이 벨기에의 승리를 전망했던 경기였다.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에서 벨기에는 2위, 세계 최강호다. 반면 모로코는 22위에 불과했다. 더불어 벨기에는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팀에게 단 한 번도 지지 않은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변이 일어났다.

전반부터 벨기에의 경기 운영은 매력적이지 못했다. 점유율은 높았지만 위력도, 세밀함도 없었다. 위협적인 장면은 오히려 모로코가 더 많이 만들었다. 전반 34분 하키미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그리고 전반 추가시간 지예흐의 왼발 프리킥이 벨기에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VAR에 막혔다. 문전으로 쇄도하던 사이스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골은 취소됐다.

후반에도 위협적인 장면은 모로코의 몫이었다. 후반 11분 부팔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 등으로 예열한 모로코는 후반 2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크 왼쪽에서 얻은 프리키긍ㄹ 사비리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그대로 골망을 흔들어 버렸다.

벨기에는 후반 36분 부상 회복 중인 루카쿠를 투입시키는 등 노력했지만 모로코는 후반 추가시간 아부크랄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벨기에의 추격 의지를 꺼버렸다. 결국 모로코의 2-0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박시은♥진태현 "건강했던 아기, 심장 멈춰…품고있던 시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떠나보낸 아기를 이야기했다.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출연했다. 지난해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5개월 만에 모습을 비췄다. 제주에서 근황을 ...
해외이슈
“루푸스 약물 부작용→손 떨림 증상” 30살 셀레나 고메즈, 안타까운 근황[해외이슈]
‘아바타2’ 21억 달러 돌파, ‘타이타닉’ 잡고 역대흥행 3위 노린다[해외이슈]
‘해리 스타일스와 결별’ 38살 女감독, 양육권 다툼 전약혼자와 로맨틱 포옹[해외이슈]
‘예스마담’ 양자경, ‘에브리씽’으로 亞 최초 오스카 여우주연상 거머쥘까[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