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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의 디 마리아 '저격'…"맨유 역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선수, WC에서도 형편없어"
22-11-2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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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 중 하나인 게리 네빌이 아르헨티나 대표팀 공격수 앙헬 디 마리아(유벤투스)를 강하게 비판했다.

아르헨티나는 27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2차전 멕시코와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1차전 사우디아라비아전 패배 충격을 딛고 첫 승을 따냈다. 조 2위로 올라서며 16강 진출 가능성도 높였다.

경기 후 네빌은 디 마리아의 부진을 지적했다. 그 전에 맨유 시절 디 마리아를 먼저 언급했다.

네빌은 "디 마리아는 맨유 역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선수다"고 비판했다. 네빌이 이렇게 말하는 건 맨유와 디 마리아 사이의 앙금 때문이다. 호날두 이전에 아마도 가장 큰 파문을 일으킨 이가 디 마리아일 것이다.

디 마리아는 2014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이적한 후 2015년 1시즌 만에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그가 맨유에서 뛴 리그 경기는 27경기에 불과했다. 골은 3골에 그쳤다. 디 마리아는 루이스 반 할 감독과 불화를 겪었고, 팀 훈련을 무단으로 불참하는 등 기행을 서슴지 않았다.

디 마리아는 과거 맨유를 비난하는 동시에 "맨유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것이 내 인생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

맨유의 전설이 디 마리아를 부정적으로 보는 건 당연할 수 있다. 네빌은 월드컵에서도 디 마리아가 실망감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네빌은 "디 마리아가 자신의 126번째 A매치에 출전한 날, 경기력은 형편없었다. 5번의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정확했던 건 하나에 불과했다. 슈팅은 단 한 번도 시도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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