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썸바디' 김영광 "살인마 역 위해 94kg까지 증량…몸 만드는 과정 재밌더라" [MD인터뷰③]
22-11-24 11:58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영광이 '썸바디'에 기울인 노력을 짚었다.

24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썸바디'의 주역 김영광을 만났다.

'썸바디'는 소셜 커넥팅 앱 썸바디를 매개로 살인사건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서스펜스 스릴러다. 영화 '해피엔드'(1999), '모던보이'(2008), '은교'(2012) 정지우 감독의 첫 시리즈 도전이기도 하다.

김영광은 주목받는 건축가이지만 내면에 어둡고 뒤틀린 욕망을 가진 연쇄살인마 성윤오로 분했다. 성윤오는 썸바디로 만난 개발자 김섬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거리를 좁혀간다. 김영광은 김섬 역의 신예 강해림과 미묘한 애정 전선을 훌륭하게 소화한 동시에 전라 노출까지 감행했다.

"촬영 전 몸집이 커보이도록 준비하고 있었다"면서 운을 뗀 김영광은 "몸을 불리다보니 과한 것 같아 감독님과 상의 후 다시 줄였다. 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재밌었다"고 말했다.

성윤오와 보다 가까워지려 체중도 증량했다. 김영광은 "평균 83kg였는데 준비하면서 94kg까지 올렸다. 살이 너무 찌니까 얼굴이 동글동글하더라. 윤오가 날카로웠으면 좋겠어서 정신을 차렸다. 더 불리면 안 될 것 같았다. 날카로움을 만들려고 촬영 3개월 전부터 다시 빼기 시작했다. 윤오가 끝자락에 가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외적으로 티가 나게끔 막바지에는 72kg까지 내렸다"고 밝혔다.

[사진 = 넷플릭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송은이 "男에 관심 있지만…기능 떨어진다" 연애사 솔직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개그우먼 송은이가 솔직 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송은이는 4일 저녁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320회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미운 우리 새끼'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느냐"라는 물음에 "'참 ...
해외이슈
故 아론 카터 가족, “재산다툼 원치 않아”…1살 아들이 상속받아야[해외이슈]
“42살 킴 카다시안, 파격적 브라탑 입고 48살 디카프리오와 파티”[해외이슈]
로버트 패틴슨♥수키 워터하우스 4년만에 첫 공개석상, “잘 어울리는 6살차이 커플”[해외이슈]
“생방송 도중 임신한 배 깜짝 공개” 29살 ‘놉’ 여배우, “이제 엄마가 되요”[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