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잠옷+민낯도 청순섹시 그 자체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한소희가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21일 자신의 채널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잠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같은 소속사의 동료배우 윤서아 역시 "곱다 고와. 참말루 고와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소희는 새 드라마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사진 = 한소희]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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