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전종서 차려준 밥상 자랑…엄청나네! "갈비찜, 다 맛났어"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배우 전종서와의 일상을 전했다.

4일 장윤주는 "종서가 차려준 밥상"이라며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전종서가 장윤주를 위해 직접 차린 밥상이 담겨있다. 흰쌀밥과 갈비찜, 달걀프라이 등 맛있는 집밥 한상이 보기만 해도 군침을 돌게 한다.

장윤주는 "갈비찜에 계란 후라이!! 거기에 총각김치까지!!! 다 맛났어:)"라고 전종서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몸값 #재밌어요 #티빙오리지널"이라고 덧붙이며 전종서가 출연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을 홍보하기도 했다.

한편 장윤주와 전종서는 지난 6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에 함께 출연했다.

[사진 = 장윤주]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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