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박지영 아나운서 '이태원 참사 애도하는 리본 달고'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박지영 MBC스포츠 아나운서가 3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 그랜드 오스티엄 CMCC홀에서 진행된 '2022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인사하고 있다.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11월 1일 오후 6시 30분터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1차전을 치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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