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역시 핫한 하이틴 퀸카…비행기에서도 힙해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전소미(21)가 MZ세대의 핫한 비주얼을 뽐냈다.

전소미는 11일 개인 소셜 계정을 통해 "Face ID"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하이틴 영화 속 주인공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로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금발 헤어스타일과 트렌디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전소미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 한편 화려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압도했다. 결점 없는 '꿀피부'와 이국적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은 "혼자 귀엽고 예쁘고 다 해", "바비 인형이 따로 없네", "헤어스타일이 너무 찰떡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10월 첫 번째 정규 앨범 'XOXO'로 활동했다.

[사진 = 전소미 소셜미디어]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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