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톰 홀랜드, 제임스 본드 탈락…제작진 “20대 007은 관심 없다”[해외이슈]
22-10-06 06:31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파이더맨’ 톰 홀랜드(26)의 제임스 본드 꿈이 무산됐다.

그동안 영화계에서는 제작진이 젊은 제임스 본드를 원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프로듀서 마이클 G. 윌슨은 최근 영국영화연구소에서 제임스 본드의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해 젊은 배우는 관심 없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과거에 젊은 사람들을 살펴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시각화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 제임스 본드는 이미 베테랑이다. 그는 경험이 있다. 말하자면 그는 전쟁을 겪은 사람이다. 아마 SAS 특수부대 같은 곳에 있었을 것이다. 그는 데려와서 시작할 수 있는 고등학교 졸업생이 아니다. 그래서 30대에나 쓸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톰 홀랜드는 그동안 여러 차례 제임스 본드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이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로 캐스팅된 가장 어린 배우는 조지 라젠비였는데, 그는 1969년 영화 ‘007과 여왕’에서 캐스팅됐을 때 29살이었다. 숀 코너리도 31살 때부터 제임스 본드를 연기했다.

한편 ‘007 시리즈’프로듀서 바바라 브로콜리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우리가 제임스 본드를 캐스팅할 때, 그것은 10년, 12년의 약속이다”라고 말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2006년 ‘카지노 로얄’부터 출연해 이후 4편의 영화에 등장했다. 그는 2021년 ‘007 노 타임 투 다이’까지 무려 15년간 제임스 본드 캐릭터를 연기했다.

한편 유력한 후보였던 이드리스 엘바는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내가 거울을 볼 때 제임스 본드가 보이지 않는다”면서 거절 의사를 밝혔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이매리 "이재용에 달걀 2개 던졌다, 10년 정산·입금해
탤런트 이매리(50)가 이재용(54) 삼성전자 회장에게 달걀을 던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앞서 1일 오전 이재용 회장은 삼성물산·제일모직 간 부당합병 의혹과 관련한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 서문 앞에 도착했다. ...
해외이슈
“유명스타 바람둥이 아빠는 꼬빼기도 안보여”, 엄마 혼자 쓸쓸한 아들 돌잔치[해외이슈]
“영원한 총각” 48살 디카프리오, 여친 없이 여성모델들과 호화 파티[해외이슈]
‘크리스 록 폭행’ 윌 스미스 첫 공개석상, 영화 ‘해방’ 레드카펫서 아내와 밝은 미소[해외이슈](종합)
“‘파워레인저’ 남편 극단적 선택에 온라인서 괴롭힘 당했다”, 아내 충격 받아[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