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요즘 분위기 美쳤다…셀프 메이크업 실력 '감탄'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신세경(32)이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5일 오후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메(셀프메이크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직접 메이크업하고 셀피를 찍은 모습이다. 신세경은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를 자랑, 화려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투명한 피부와 높은 콧대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공격 더 해줘요",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준비물 : 신세경 얼굴", "이렇게 예쁠 수 있다니 말도 안 된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해 7월 아이유 소속사인 이담(EDAM)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신세경'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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