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충격의 맨체스터 더비 전반전 0-4...벤치의 호날두와 카세미루는 좌절
22-10-02 22:59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충격적인 결과에 벤치도 좌절했다.

맨체스터 유 나이티드는 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맨체스터 더비'를 치르고 있다. 전반 종료 결과 맨유가 0-4로 끌려가고 있다.

맨시티는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키고 주앙 칸셀루, 마누엘 아칸지, 나단 아케, 카일 워커가 수비라인을 구성한다. 중원에는 로드리, 케빈 데 브라이너, 일카이 귄도안이 위치했다. 필 포든, 엘링 홀란드, 베르나르도 실바가 공격을 이끈다.

맨유는 다비드 데 헤아가 골키퍼 장갑을 끼며 타이럴 말라시아, 리산드로 마르티네즈, 라파엘 바란, 디오구 달롯이 수비에 위치한다. 스콧 맥토미니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3선에, 제이든 산초, 브루노 페르난데스, 안토니가 2선에 위치한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최전방에 나선다.

맨유는 전반 7분 만에 왼쪽 측면에서 실바의 크로스를 포든이 밀어 넣으며 맨시티에 리드를 내줬다. 리드를 잡은 맨시티는 더욱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맨유를 압도했다. 맨유는 맨시티의 공격을 막아내는 데 급급했다.

맨시티는 계속 몰아쳤다. 전반 33분 데 브라이너의 코너킥을 홀란드가 헤더로 연결해 추가골을 터트렸다. 4분 뒤에는 데 브라이너의 얼리 크로스를 홀란드가 감각적인 슬라이딩 슛으로 세 번째 득점까지 성공했다.

0-3으로 끌려가자 벤치에 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세미루는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감쌌다. 처참한 결과에 대한 허탈함이었다. 맨시티는 멈추지 않았다. 전반 막판 포든의 골까지 나오며 전반전을 4-0으로 압도했다.

[사진 = 스포티비나우 중계 화면 캡쳐]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이범수 갑질에 극단적 선택·학생들 정신병원 行" 의혹…
배우 이범수가 교수로서 제자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7일 유튜브 채널 '구제역'에는 '이범수의 제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따르면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학부장을 겸...
해외이슈
“곧 넷째딸 출산, 아내에게 감사” 수상소감…46살 라이언 레이놀즈 달콤한 로맨티스트[해외이슈]
‘아바타2’ 외신 첫반응 “경이롭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매혹적” 최고영화 탄생[해외이슈]
임신 ‘놉’ 29살 여배우, “나보고 못생겼다고 말하는 것은 미친 짓이야” 분노[해외이슈]
박찬욱 ‘헤어질 결심’, 뉴욕타임스 10대 영화 선정 “아카데미 청신호”[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