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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인형', '5연승' 가왕…방탄 RM 픽→임영웅 롤모델 '실력파 ★ 총출동' ('복면가왕') [종합]
22-10-0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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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복면가왕'에서 '인디언 인형'이 5연승에 성공, 가왕 자리를 지켰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쟁쟁한 복면 가수들을 제치고 '5연승'에 성공한 '다시 어둠이 내리면 가왕석은 내 거야 인디언 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왕 '인디언 인형'에 맞서는 2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황금가면 수확하러 왔습니다! 벼농사'와 '내일부터 가왕석으로 출근하세요! 면접 프리패스상'이 꾸몄다. 이들은 각각 정재욱의 '잘가요', 김광성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선곡해 열창했다.

그 결과, '면접 프리패스상'이 83표를 받으며 3라운드에 진출, 16표를 얻은 '벼농사'는 복면을 벗었다. 그는 바로, '법조계 스타' 박지훈이었다.

박지훈 변호사는 "무대에 한 번 서는 게 꿈이었는데,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한 동명이인 워너원 출신 박지훈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박지훈은 "너무 보고 싶었다. 포털 사이트에 이름을 검색하면 같이 뜨지 않나"라며 "사람들이 제가 나온다고 하면, '내 마음속에 저장' 박지훈을 기대하시더라. 잘생기셨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뒤이어 '톡! 하면 터질 것 같은 상큼한 음색! 과즙'과 '공주님들~ 랑 같이 가왕석으로 가시겠습니까? 백마 탄 왕자'가 2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과즙'은 하림의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백마 탄 왕자'는 김동률의 '리플레이'(Replay)를 불렀다.

이번 대결의 승자는 '백마 탄 왕자'였다. 72표를 받으며 3라운드 진출권을 따낸 것.

반면 27표를 기록한 '과즙'은 정체를 공개했고, 그는 JTBC '슈퍼밴드' 시즌1 우승팀 출신인 호피폴라 보컬 하현상으로 밝혀졌다. 하현상은 배우 박보영, 그룹 방탄소년단 RM 등 스타들이 애정 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손꼽힌다.

하현상은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기간 공연을 못하고 지냈다. 올해는 공연이 많이 생겼는데 계속 무대가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전했다.

3라운드 무대에 선 '면접 프리패스상', '백마 탄 왕자'는 각각 이소라의 '트랙 9'(Track 9), 임재범의 '사랑'을 감미롭게 노래하며 실력을 뽐냈다.

하지만 아쉽게도 '면접 프리패스상'이 탈락했고, 그는 JTBC '팬텀싱어3' 준우승팀 라비던스의 김바울이었다.

드디어 가왕 결정전 무대. '인디언 인형'은 엄정화 '포이즌'(Poison)을 부르며 독보적인 가왕의 위력을 보여줬다. 결국 76표를 차지하며 '5연승' 대기록을 쓰고 가왕 자리를 지킨 '인디언 인형'이다.

정체를 드러낸 '백마 탄 왕자'는 트로트 가수 신유였다. 그는 "17년간 트로트만 해와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가왕 욕심은 없었다. 저는 무소유이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대세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롤모델로 지목됐던 신유는 "'그동안 내가 열심히 했구나', 훈장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라면서 "앞으로 변함없이 더 좋은 노래 들려드리려 노력할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 MBC '복면가왕'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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