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요즘 확 달라진 분위기…언제 이렇게 성숙해졌어?

시간2022-10-02 17:37:54 오윤주 기자
  • 가
  • 가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본명 유시아·26)가 성숙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니트 톱과 바지를 맞춰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내뿜었다.

카리스마와 러블리함이 공존하는 사진이다. 유아는 침대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핑크빛 뺨과 청순한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이 완벽히 어울린다.

유아는 해사한 미소로 귀여운 매력을 강조한 한편 섹시한 무드도 자아냈다. 인형 같은 비주얼이 설렘을 유발한다.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두 번째 정규앨범 '리얼 러브(Real Love)'로 활동했다.

[사진 = 유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뉴스

베스트 추천

현장의 기자들

해외이슈

스포츠톡톡

스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