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우리 다시 시작하지 않을래?…" 첼시, '1570억' 먹튀 FW와 대화 예정
22-10-02 15:44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첼시의 그레이엄 포터(47) 감독은 다음 시즌 로멜루 루카쿠(29, 인터 밀란)를 활용할 수도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1일(한국시간) "포터 감독은 인터 밀란에 임대된 루카쿠를 스탬포드 브리지로 데려오는 데 열려 있다"라며 "포터는 앞으로 몇 달 동안 모든 옵션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옵션에는 루카쿠가 포함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루카쿠는 친정팀 첼시로 이적료 9750만 파운드(약 1568억 원)에 돌아왔다. 첼시 역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이었다. 하지만 루카쿠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공식전 44경기에 출전해 15골 2도움을 기록했다. 2020-21시즌 인터 밀란에서 44경기 30골 10도움을 기록한 것과 대비되는 기록이었다.

또한, 시즌 중반 인터뷰에서 말한 것이 문제가 됐다. 루카쿠는 '스카이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첼시에서 행복하지 않으며 인터 밀란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 첼시 팬들 여론은 루카쿠로부터 등을 돌렸다.

결국, 루카쿠는 인터 밀란으로 임대됐다. 한 시즌 동안 임대돼 인터 밀란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세리에A 1라운드 레체전에서 득점하며 화려한 복귀전을 치른 뒤 2라운드 스페지아 칼치오전에서 도움을 올렸다. 하지만 8월말 근육에 문제가 생기면서 아직 경기장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포터는 루카쿠를 복귀시킬 준비 하고 있다. 영국 매체 'ESPN'에 따르면 포터는 이번 시즌이 끝날 때 루카쿠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포터 감독은 루카쿠 복귀에 대한 문을 닫지 않았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은 "포터의 가장 큰 도전은 루카쿠를 인터 밀란에서 떼어내는 것이다. 루카쿠는 2021년 안토니오 콘테 감독 밑에서 첫 시즌을 즐겼다. 이탈리아의 보도에 따르면 그가 첼시로 돌아올 의사가 없다"라고 전했다.

루카쿠와 티모 베르너를 내보낸 첼시는 이번 시즌 라힘 스털링과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으로 공격진을 보강했다. 스털링은 9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으며 팀 내 득점 1위다. 오바메양은 3경기에 나와 1골을 기록했다. 오바메양은 1일 오후 11시에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동점골을 기록하며 데뷔 골을 터뜨렸다.

[사진 = 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30년 지기 친구' 감독이지만… 직접 몸으로 막는 치열
'30년 이상 알고 지낸 친구지만 승부에서는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펼쳐졌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마산에서 초, 중, 고교를 함께 나온 친구 사이다. 평소에도 서로를 위해서 응원하지만 보이지 않는 신경...
해외이슈
해리 스타일스, 무대서 중요부위 바지 찢어져 “짝사랑 제니퍼 애니스톤 깜놀”[해외이슈]
‘불륜남’ 피케, 23살 여친 공개…샤키라 “여자는 울지 않고 춤을 춘다” 저격[해외이슈]
‘킴 카다시안 결별’ 29살 코미디언, ‘하버드 출신 뇌섹녀’와 하와이 데이트[해외이슈]
조지 클루니×브래드 피트, 뉴욕서 영화 촬영중 “쌍둥이 같아”[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