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50대에 이 몸매가 가능하구나…살벌한 근육질 자태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최은경(49)이 명품 근육질 자태로 감탄을 유발했다.

최은경은 1일 인스타그램에 "운동 끝♥ 와서 인바디 해봤더니 근육 더 올려야겠다"라고 쓰고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영상 속 최은경은 다양한 운동 기구를 이용해 근력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운동복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단박에 끌었다. 5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최은경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짱은경", "멋짐 폭발", "중량 대박이다", "대단하시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최은경은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운영하며 12만여 구독자와 소통 중이다.

[사진 = 최은경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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