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MD이슈] "울산에 99% 만족한다"던 이청용...부족한 1%는 역시 '우승'
22-09-29 20:05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상암동 최병진 기자] 이청용(34, 울산현대)이 남은 1%를 우승으로 채우려 한다.

울산은 현재 승점 66점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시즌이 시작된 이후 쭉 1위를 지켜오며 어느 때보다 강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에는 어려움을 겪으며 2위 전북과의 승점 차가 5점으로 좁혀졌지만 우승에 가장 근접한 상황이다.

28일 진행된 미디어데이에서 울산의 홍명보 감독과 함께 참가한 이청용은 담담했다. 이청용은 “울산은 좋은 축구를 해오고 있다. 시즌을 치르면서 좋은 경기를 할 때도 있었고 아닐 때도 있었다. 그럼에도 1위를 하고 있다는 건 잘 해내고 있다는 뜻이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전북과의 경기도 중요하지만 우리 경기에만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 1-2경기밖에 남지 않았을 때는 부담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5경기가 남아있다. 전승이 목표지만 3승 이상을 하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기에 우리의 축구에 집중하려 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전북과 2연전을 치른다. 다음 달 5일에는 하나은행 FA컵 4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3일 뒤 35라운드를 갖는다. 두 경기 모두 울산의 홈인 문수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청용은 “2연전은 오히려 편하다. 분석을 한 번만 하면 된다. 첫 경기가 중요하겠지만 모든 경기에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이청용은 해외 생활을 마치고 2020시즌에 울산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로 ‘울산 3년차’를 맞이한 이청용은 미디어데이에서 “울산 생활은 만족하는가”라는 팬의 질문을 받았다. 이청용은 “너무 좋다. 팀 분위기도 좋고 우승이 없다는 걸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선두팀답게 울산을 견제하는 팀들이 많았다. 제주의 정운, 인천의 오반석, 강원의 김동현 모두 꺾고 싶은 팀으로 울산을 선택했다. 이청용은 “많은 견제를 받는 걸 보니 우리가 잘하고 있는 것 같다. 전북을 꺾고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남은 1%에 대한 욕심을 나타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상암동 =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이하늬, 터질 듯한 글래머 여신…출산 6개월만 부기 다 뺐
배우 이하늬(39)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29일 이하늬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며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속옷 광고 촬영 중인 이하늬는 긴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금빛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하늬는 ...
해외이슈
카녜이 웨스트×킴 카다시안 최종이혼, “매달 2억 6천만원 양육비 지급”[해외이슈](종합)
40살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누드사진을 SNS에 자주 올리는 이유[해외이슈]
‘파친코’ 고담어워즈 작품상 쾌거, 김민하는 수상 불발[해외이슈]
“남성 상대 성범죄 혐의” 케빈 스페이시, 스릴러 영화 캐스팅 “뛰어난 배우”[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