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비현실적인 개미허리…말라도 너무 말랐어

시간2022-09-29 07:42:08 양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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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손나은(28)이 비현실적인 종잇장 몸매를 드러냈다.

손나은은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환절기 알러지 조심"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손나은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자유분방하게 찍은 사진이다. 손나은은 다양한 색깔이 들어간 의상에 커다란 보안경을 착용해 통통 튀는 매력을 살렸다. 날렵한 턱선과 겉옷 사이로 살짝 드러난 개미허리 또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나은은 내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대행사'에 출연한다. 재벌 3세이자 인플루언서 강한나 역이다.

[사진 = 손나은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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