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존 트라볼타, 사이언톨로지 거물 앞에서 남자 안마사와 키스” 충격 폭로[해외이슈]
22-09-28 12:47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존 트라볼타(68)가 사이언톨로지의 거물 앞에서 남자 안마사에게 키스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2007년 사이언톨로지 교단을 떠날 때 고위직에 있던 마이크 린더는 최근 회고록에서 존 트라볼타가 키스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호텔 스위트룸에서 존 트라볼타와 대화를 나누었던 것을 회상했다. 그들이 말하는 동안, 목욕 가운을 입은 트라볼타의 안마사는 방으로 들어가 배우의 입에 키스했다.

안마사가 침실로 향하자 존은 "곧 들어갈게요"라고 말했다.

린더는 “사이언톨로지 고위 관계자 앞에서 꽤 충격적이었다. 그것은 그가 나에게 신뢰를 보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90년대 초부터 트라볼타는 포르노 스타뿐만 아니라 그의 전 조종사 중 한 명을 포함한 다양한 남성 연인들의 이야기에 시달려 왔다"고 밝혔다.

트라볼타와 켈리 프레스턴은 28년 동안 결혼생활을 유지하며 엘라와 벤자민을 포함한 세 명의 자녀를 두었다. 그들의 아들 제트는 16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존 트라볼타는 지난 2009년, 아들 제트의 죽음 이후 처음 사이언톨로지를 접한 뒤 현재까지 교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15년 인터뷰에서 "사이언톨로지는 내가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게 해줬다. 나에겐 아름다운 종교이다. 사이언톨로지를 공격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사이언톨로지 대변인은 페이지식스에 “마이크 린더는 자신의 부정직함으로부터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상습적인 거짓말쟁이”라고 일축했다.

존 트라볼타는 ‘그리스’ ‘펄프픽션’ ‘페이스오프’ 등으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스페인이 일부러 졌다' 음모론 제기…브라질 피하기 위해
스페인에 일부러 일본에 졌다는 '음모론'이 제기됐다. 스페인은 1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3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하지만 스페인은 16강에 진출했다....
해외이슈
“영원한 총각” 48살 디카프리오, 여친 없이 여성모델들과 호화 파티[해외이슈]
‘크리스 록 폭행’ 윌 스미스 첫 공개석상, 영화 ‘해방’ 레드카펫서 아내와 밝은 미소[해외이슈](종합)
“‘파워레인저’ 남편 극단적 선택에 온라인서 괴롭힘 당했다”, 아내 충격 받아[해외이슈]
“'가학적 성행위 광고' 발렌시아가와 재계약 거절” 킴 카다시안, 수많은 의상 폐기처분[해외이슈](종합)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