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속옷 다 비치는 민소매 입고 만세…넘사벽 글래머의 자신감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효린이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효린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조이올팍페스티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조이올팍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기 전 준비에 한창이다. 푸른색의 시스루 민소래를 입고 만세를 하며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어 효린은 마이크를 잡고 본격적인 무대 준비를 하고 있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태닝 피부와 갈색 머리의 조화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효린은 최근 세 번째 미니 앨범 'iCE'로 활동했으며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HYOLYN 2022 CONCERT 'iCE'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사진 = 효린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