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두툼한 돈뭉치 들고 ♥이규혁에 진한 뽀뽀…저게 다 얼마야?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38)가 남편인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44)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24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빨간색 하트 이모티콘 세 개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의 볼에 뽀뽀를 진하게 하고 있다. 이규혁은 그런 손담비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또한 손담비는 손에 5만원권 돈뭉치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5월 이규혁과 결혼했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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