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가 종아리만해…유이, 몰라보게 야윈 근황 '깜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유이(본명 김유진·34)가 몰라볼 정도로 야윈 근황을 공개해 걱정을 샀다.

21일 유이는 인스타그램에 나무 모양 그림 문자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이는 커다란 나무 여러 그루를 등지고 선 채 정면을 응시했다. 유이는 무릎 위로 올라오는 짧은 치마를 입었는데, 앙상한 허벅지와 종아리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날씬하다 못해 앙상하기까지", "살 좀 찌우자"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유이는 지난 2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신경외과 전문의 장세진을 연기했다.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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