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뉴욕서 찐웃음 포착…이보다 행복할 순 없어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26)가 미국 뉴욕에서의 추억을 공유했다.

6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n N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뉴욕의 재즈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팔짱을 낀 채 입을 크게 벌리고 웃는 뷔의 행복한 표정이 시선을 끈다. 이외에도 고층빌딩을 바라보는 뒷모습, 엘리베이터 거울셀카, 조형물 옆에서 음료를 마시는 모습 등 뷔의 다채로운 일상이 팬들을 웃음짓게 한다.

한편 뷔는 지난달 24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해 개인 스케줄을 소화한 후 지난 1일 귀국했다.

또한 최근 뷔는 경기 고양시로부터 성실납세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뷔는 그룹 블랙핑크 제니(본명 김제니·26)와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별다른 입장을 내지는 않았다.

[사진 = 뷔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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