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광고 위해 이런 일까지? 퉁퉁 부운 얼굴에 '깜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부운 얼굴을 공개했다.

유깻잎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정 상품을 홍보하며 "내가 임신했을 때는 왜 없었는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별거 아닌 사소한 것까지 신경써야 되는임신, 출산 시기에 성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건 거의 없다고 보면 되잖아요"라고 붓기 관련 특정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함게 공개된 사진에는 붓기 가득한 유깻잎과 붓기가 빠진 모습이 동시에 담겨 눈길을 끈다.

유깻잎은 이혼한 전 남편 최고기와의 사이에서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유튜버인 최고기가 딸을 양육 중이다. 두 사람은 이혼 7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재결합을 시도했으나 끝내 실패했다.

[사진 = 유깻잎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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