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가을 패션도 '과감 노출'…옷 저기가 뚫린 거야?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본명 유시아·26)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유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화보 컷을 게재했다. 그는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유아의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이 단번에 시선을 빼앗는다. 작은 얼굴과 잘록한 허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유아는 넉넉한 핏의 후드 티셔츠 안에 과감한 절개 톱을 매치하는 센스를 드러냈다. 군살 없는 '납작배'까지 뽐내며 네티즌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한 유아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리얼 러브(Real Love)'로 활동했으며, 6월에는 '2022 제28회 드림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사진 = 유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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