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초바, 남편 빈지노가 깜짝 놀랄 파격 비키니 자태…넘사벽 글래머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미초바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함께한 시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과 짧은 영상 속에서 미초바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물 안에서의 비키니 자태가 고스란히 드러나 탄탄한 몸매에 시선이 쏠린다.

앞서 미초바는 래퍼 빈지노와 지난 5일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 부부가 됐다. 또한 최근 싱가포르로 신혼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사진 =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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