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몸매가 159cm예요?…유아, 호주서 아찔 크롭티 우월 납작배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본명 유시아·26)가 호주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유아는 16일 인스타그램에 "Hello Hello, Sydney🖤", "All Day New"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오마이걸은 최근 공연 참석을 위해 호주로 출국한 바 있다. 사진 속 유아는 흰색 크롭티에 트레이닝복 차림이다. 청재킷을 걸치고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호주 길거리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한 유아인데, 무엇보다 유아의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인다. 특히 키 159cm로 알려진 유아의 우월한 8등신 자태는 비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네티즌들은 "사랑해" 등의 반응.

한편 유아는 오마이걸 활동 외에도 솔로 앨범 'Bon Voyage'를 내고 솔로 가수로서의 역량을 인정 받기도 했다.

[사진 = 유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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