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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만 표시하는 최악의 동료"…맨유 에이스 맹비난
22-08-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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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선수가 최악의 동료라는 가브리엘 아그본라허(35)의 주장이 나왔다.

맨유는 1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브렌트퍼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브렌트퍼드전에서 0-4 대패당했다. 전반 35분 만에 4골을 실점하며 무너졌다.

페르난데스는 선발 출전했다. 슛은 3번 시도했으며 유효 슛은 없었다. 패스는 51번 시도해 44번 성공했다. 기회 창출은 1번 기록했다. 파이널 서드로 넣어준 패스는 6회였다. 큰 활약 없이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아그본라허는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를 통해 페르난데스를 비난했다. 그는 "페르난데스가 EPL에 온 이후에 그는 득점, 도움 등 훌륭한 기록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는 최악의 팀 동료처럼 보인다"라며 "선수들이 패스하거나 본인이 패스할 때마다, 그는 자기 팔을 위로 들어 불만을 표시한다. 벤치에서도 팔을 들어 올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와 같은 선수들과 경기를 해봤다. 사람들은 그에게 약이 오를 것"이라며 "만약 그가 폴 포그바였다면, 그들은 언론을 통해 포그바를 학살했을 것이다. 해리 매과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에 대해 말하는 것은 쉽다"라며 사람들이 페르난데스에게 비판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아그본라허는 페르난데스의 부진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나는 페르난데스가 마지막으로 제대로 경기를 한 것이 언제였는지 기억할 수 없다. 그는 항상 팔을 하늘로 올리는 사람이다. 심지어 자기가 패스할 때도 말이다"라며 "페르난데스는 잘못을 동료에게 넘길 수 있다. 그것을 경기 밖으로 넘길 수 있다. 그는 동료를 비난할 것이다. 페르난데스는 그런 선수다. 최악의 팀 동료다"라고 말했다.

2019-20시즌 겨울 이적 시장 때 맨유 유니폼을 입은 페르난데스는 맨유에서 128경기 50골 39도움을 기록했다. 첫 두 시즌 동안 80경기 40골 25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46경기 10골 14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아직 공격 포인트가 없다.

[사진 = 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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