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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담 진짜였네?…"bad guys" 방탄 RM·제이홉, 빌리 아일리시랑 친오빠도 만났다 '인증샷'
22-08-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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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제이홉이 미국 가수 빌리 아일리시를 만났다.

방탄소년단 RM은 16일 인스타그램에 "bad guys.."라고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빌리 아일리시를 비롯해 오빠인 피니어스까지 제이홉과 만나 다함께 찍은 인증 사진이다. 네 사람 모두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모습. 흰색 반팔 티셔츠 차림의 RM은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고, 빨간색 반팔 티셔츠에 초록색 비니를 쓴 제이홉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다. 빌리 아일리시와 오빠 피니어스도 눈웃음 짓고 있다. 네 사람의 돈독한 우애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빌리 아일리시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 콘서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를 개최했다. 콘서트를 RM, 제이홉 등이 관람하러 왔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에 퍼지기도 했는데, RM이 직접 빌리 아일리시와의 남다른 인증샷을 공개한 것이다.


[사진 = 방탄소년단 RM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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