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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출신도 엄지척…"아스널, 바르사 보는 것 같아"

시간2022-08-16 14:35:01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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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토트넘 홋스퍼 출신도 아스널의 최근 경기력을 인정했다.

아스널은 1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레스터 시티전에서 4-2로 이겼다. 2연승을 기록한 아스널은 2위다. 1위 맨체스터 시티에 골 득실 차에서 2점 밀리고 있다.

레스터전 주인공은 가브리엘 제주스(25)였다. 제주스는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제주스는 전반 23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그라니트 자카의 패스를 받았다. 감각적인 감아 차기 슛으로 선취골을 넣었다. 35분 코너킥 공격 상황에서 골문 앞에 있던 제주스는 제이미 바디의 머리를 맞고 굴절된 공을 머리로 밀어 넣으며 멀티 골을 기록했다. 후반에는 자카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득점을 도왔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16일 "아스널은 전 토트넘 선수였던 제이미 오하라(35)조차 그들을 즐겨 볼 정도로 경기를 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하라는 "아스널은 바르셀로나처럼 보인다. 제주스를 보는 것은 기쁨이다"라고 칭찬했다.

오하라는 제주스의 대해 "제주스는 아스널이 하는 모든 것에 일부다. 그의 빌드업 플레이는 좋다. 그는 박스 안에서 특별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는 빠른 발과 기회를 볼 수 있는 두뇌 회전이 빠르다"라며 "그의 첫 골은 월드 클래스였다. 그는 여름에 영입한 선수다. 그는 정말 훌륭하다. 나는 그가 경기하는 것을 보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오하라는 윌리엄 살리바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살리바는 2019년 7월에 아스널에 입단했다. 하지만 임대 생활을 한 뒤 이번 시즌 아스널 1군에서 첫 경기를 뛰었다. 오하라는 "나는 살리바가 임대로 떠났었기 때문에 확신하지 못했다. 나는 그가 많은 것을 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나는 살리바가 아스널에서 뛰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이어 "사과하겠다. 내가 완전히 잘못 이해했다. 그는 좋은 영입이었다. 살리바는 정말 대단한 선수다. 나는 그가 어리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그는 센세이셔널해질 수 있다"라며 "그는 위치선정과 같은 것을 발전해야 하지만, 정말 좋아 보인다"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오하라는 아스널이 풀백 쪽에서 실점이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스널은 풀백 지역에서 골을 내줄 것이다. 나는 올렉산드르 진첸코를 좋아한다. 하지만 그는 대단한 일 대 일 능력을 갖추진 않았다"라며 "그래서 나는 그것이 아스널에 위치적으로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 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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