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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집' 도쿄 役 우슬라와 절친"…김윤지, 3년간 20번 오디션 끝에 '할리우드 진출' ('동상이몽2') [종합]
22-08-1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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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가수 출신 연기자 김윤지(NS윤지)가 할리우드 진출기를 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김윤지와 최우성 부부가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윤지는 "제가 영화를 찍느라고 이탈리아와 영국을 왔다 갔다 하며 3개월 정도 해외 체류를 했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리프트'라는 도둑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다국적 멤버들이 펼치는 액션 코미디 장르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김윤지는 "넷플릭스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 도쿄 역의 우슬라 코르베로, 영화 '쥬만지' 무스 핀바 역의 케빈 하트 등이 나오고 감독님은 '이탈리안 잡'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등을 연출 F. 게리 그레이다. 프로듀서 분들 중엔 '데드풀2' '엑스맨: 아포칼립스', '더 베트맨' 등에 참여한 분들이 계신다. '리프트'가 넷플릭스 대작이라고 한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김윤지는 "제가 외국 작품을 3년간 20번 넘게 오디션을 봤었다. 2019년엔 한 작품에 합격했었는데 비자가 늦게 발급이 되는 바람에 제가 최종 무산되어 다른 분이 캐스팅된 적도 있다. 그때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내 길이 아닌가' 하다가, 그래도 열심히 해보자 했는데 이 오디션 기회를 미국 에이전트가 알려준 거다. 그래서 동생과 집에서 오디션 영상을 만들어 찍어 보냈다. 한 달 간 연락이 없어서 '안 됐나 보다' 했는데 연락이 온 거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이어 "결혼 후 마음이 편해지고 남편, 시부모님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생겨서 잘 된 거 같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김윤지는 우슬라 코르베로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슬라의 팬이라 정말 보고 싶었다. 우슬라가 1살 어린 동생이다"라며 "외로울 때 서로 의지하고 기대고 많이 힘이 됐던 친구였다. 몇 개월 동안 같이 생활하다 보니까 절친이 됐다. 우슬라 덕분에 버틴 것 같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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