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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전 앞둔 콘테 "손흥민은 지난 시즌 득점왕…잊으면 안된다"
22-08-1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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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콘테 감독이 손흥민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감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템포드브리지에서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를 치른다. 콘테 감독은 첼시전을 앞두고 영국 풋볼런던 등을 통해 경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과 케인에 대한 의존도를 묻는 질문에 "손흥민과 케인이 우리에게는 필수적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며 "손흥민이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넣고 득점왕을 차지했던 것과 케인이 지난시즌 17골을 넣은 것을 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두 명의 중요한 선수가 있지만 우리는 동시에 다른 해결책도 필요하다. 우리가 공격하는 방식은 다른 해결책도 가져다 줄 것이다. 야망이 있는 클럽이라면 득점을 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있어야 한다. 동시에 우리는 수비적으로 견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첼시의 투헬 감독은 '토트넘은 매우 경쟁력이 있고 재능있는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다. 수준급의 토트넘을 상대로 어떻게 해야 실점하지 않는지 알고 있다"며 "토트넘의 속공을 저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토트넘 공격진은 스피드와 결정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토트넘이 속공을 시작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한다. 토트넘이 속공을 시작하기 전에 그것을 멈추게 하기 위해 영리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지난 6일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역전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개막전부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함께했다. 토트넘은 지난시즌 첼시와 4차례 맞대결을 펼쳐 승리를 거두지 못한 가운데 올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첼시는 지난 7일 열린 에버튼과의 올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가운데 양팀은 이번 맞대결을 통해 개막 후 2연승에 도전한다.

[토트넘의 콘테 감독과 손흥민.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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