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이 손목만하네?…서현, 소시 막내의 美친 비주얼 "예쁘다 서주현이"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본명 서주현·31)이 인형 못지않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서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 출연을 홍보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반팔 셔츠에 검정색 스커트 차림의 서현이 긴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회색 벽을 배경으로 포즈 취하고 있다. 서현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서현의 커다란 눈망울, 오뚝한 콧날, 날렵한 턱선 등 인형 같은 미모가 단연 돋보인다. 사진을 본 소녀시대 효연(본명 김효연 ·32)은 "예쁘다 서주현이😍"라고 댓글 달고 서현의 미모를 치켜세웠다.

한편 서현이 소속된 소녀시대는 9월 3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2 걸스 제너레이션 스페셜 이벤트- 롱 래스팅 러브'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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