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김병욱 "이준석, 여의도에 '먼저 온 미래'…부끄럽고 미안하다"
22-08-13 17:44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블로그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13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반발하는 가처분 신청 기자회견을 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권위주의적 권력구조에 기생하는 여의도 기성 정치권을 정밀폭격했다”고 긍정평가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의도 정치를 사람도 조직도 아닌 자유, 민주주의, 인권 등 가치에 충성하는 정치로 탈바꿈 시켜야 한다는 절규가 국민들에게 큰 울림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이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국민의 힘을 넘어서 이제 조직에 충성하는 국민의힘도 불태워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오로지 자유와 인권의 가치와 미래에 충실한 국민의 힘이 되어야 한다. 보수정당은 민족주의와 전체주의, 계획경제 위주의 파시스트적 세계관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욱 의원은 “국민의힘과 우리 정치권은 이준석이라는 문제적(?) 리더로 인해 더 크고 빠른 개혁의 과제를 부여받았고 서둘러 그 답을 내놓아야 한다”며 “뱃지는 권력을 못 이긴다. 하지만 정작 그 권력은 민심을 못 이긴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준석은 여의도에 ‘먼저 온 미래’”라며 “부끄럽고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MD포토] 아라시 리나 '인형이야? 사람이야?
일본 아라시 리나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진행된‘제 8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외이슈
여성 레슬러 사라 리 사망 美 충격, 향년 30세…“세 아이 어쩌나”[해외이슈]
‘리한나와 열애설’ 50살 데인 쿡, 23살 여성과 약혼 ”27살 차이“[해외이슈]
톰 브래디 “이혼사유 은퇴번복 때문 아냐, 공격적인 지젤 번천에게 상처받아”[해외이슈](종합)
“졸리가 인신공격했다” 분노한 피트, “법정서 대응할 것”[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