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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14년 전 수령 상금 130억↑ 그 돈 지금은…"(돌싱포맨)
22-08-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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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골프 여제 박세리가 상금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세리는 9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 출연했다.

이에 이상민은 "난 골프를 몰라서 그러는데 와~ 2008년 한국인 최초 상금 천만 달러(한화 약 130억) 돌파. 상금만"이라고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탁재훈은 "130억이 지금 얼마가 돼 있냐?"고 물으며 "130억 지금은 별로 없을 수도 있어"라고 추측했고, 김준호는 "무슨 소리냐! 박세리 감독이 무슨 코인을 하겠냐?"고 나무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탁재훈은 "코인에 손 댄 적 있냐?"고 물었고, 박세리는 "저는 투자에는 관심 없다. 그냥 갖고 있는 거 좋아해서. 세상에 공짜는 없다. 쉽게 벌리지가 않아서 그런 쪽에는 유독 관심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자 임원희는 "주식도?"라고 물었고, 박세리는 "전혀 안 한다"고 답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무언가 결핍되어 있고 어딘가 삐딱한 네 남자! 돌싱포맨! 상실과 이별, 그리고 후회가 가득했던 지난날은 잊어라!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사진 =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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