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이정현, 출산 4개월 지났는데…믿기지 않는 자태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42)이 출산 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이정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녹화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정현은 긴 기장의 하늘색 원피스에 하얀 샌들을 착용,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하늘하늘 주름진 치마가 청순한 매력을 더한다. 흠잡을 데 없는 9등신 비율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이정현은 살짝 미소 짓고 있는 셀카를 덧붙였다. 잡티 하나 없이 반짝이는 피부, 오뚝한 콧대와 초롱초롱한 눈망울, 도톰한 입술 등이 아름답다. 지난 4월 출산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날씬한 자태와 날렵한 턱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지난 4월 결혼 3년 만에 첫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이정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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