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방탄소년단 제이홉, 美 '롤라팔루자' 피날레 장식 "나 자신 자랑스러워"
22-08-01 14:27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미국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의 피날레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제이홉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롤라팔루자'의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약 1시간 동안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축제의 총 관객수는 10만 5,000명으로 집계됐다.


제이홉은 최근 발매한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와 첫 믹스테이프 '호프 월드(Hope World)',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 (feat. Becky G)' 등 솔로곡과 'BTS Cypher PT.1', '다이너마이트(Dynamite)' 등 방탄소년단의 곡 등 총 18곡을 열창했다.

제이홉은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라는 제목처럼 무대 위에 설치된 상자에서 튀어나오며 무대를 시작한 뒤 곡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더블 타이틀곡 '모어(MORE)'와 '방화 (Arson)'를 비롯해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의 수록곡 무대를 공개해 관객들을 열광케 했고 'BTS Cypher PT.1'와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 (feat. Becky G)' 무대에는 피처링에 참여한 미국의 가수 겸 배우 베키 지(Becky G)가 깜짝 등장했다.


'롤라팔루자'의 30년 역사에서 메인 스테이지를 장식한 최초의 한국 아티스트라는 큰 '족적'을 남긴 제이홉은 "비록 우리가 다른 언어를 사용하지만, 나는 내 음악을 심혈을 기울여 만든다. (여러분들이)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공연 말미 한국어로 "저에게 의미 있는 순간이다. 욕심, 야망으로 시작된 앨범이 성대하게 마무리를 향해 가는 과정 중 하나이다. 이 앨범을 통해 모든 스케줄이 저에게 피와 살이 됐고, 오늘 '롤라팔루자'를 하면서, 그리고 여러분을 보면서 또 한 번 확고한 믿음이 생겼다. 와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 영광스럽다. 낯간지럽지만, 이 순간을 이겨 낸 나 자신에게도 자랑스럽다고 말해 주고 싶다"라고 인사한 뒤 '퓨처(Future)'로 축제의 막을 내렸다.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MD포토] 아라시 리나 '인형이야? 사람이야?
일본 아라시 리나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진행된‘제 8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외이슈
"14살 소년 성폭행 혐의" 케빈 스페이시, 564억 소송 당했다…"기억 안난다" 부인[해외이슈]
“28살 피트 데이비슨이 섹시한 여자들과 데이트하는 이유는?”, 전여친 41살 킴 카다시안의 진단[해외이슈]
여성 레슬러 사라 리 사망 美 충격, 향년 30세…“세 아이 어쩌나”[해외이슈]
‘리한나와 열애설’ 50살 데인 쿡, 23살 여성과 약혼 ”27살 차이“[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