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짧아도 너무 짧은…초미니 원피스 '깜짝'

시간2022-07-28 18:00:01 박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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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설렘을 유발하는 비주얼을 뽐냈다.

아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른 잔디 위에 서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프릴이 달린 하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까만 머리칼을 늘어뜨린 아린은 여름의 싱그러움을 물씬 풍기는 비주얼과 청량한 매력을 팬들에게 한가득 선사했다.

한편 아린은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환혼'에서 진초연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 아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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