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한소희 수트 입고 찍은 화보 '레전드 급이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한소희가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소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컷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카리스마 넘치는 수트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모키 화장까지 강렬한 한소희의 매력이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한편,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경성 크리처'를 선택했다. '경성 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사진 = 한소희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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