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갈비뼈 보일 정도로 깡말랐는데…압도적 글래머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28)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윤보미는 26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하트 이모티콘만 덧붙인 채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회색 벽에서 찍은 사진이다. 긴팔 핑크색 크롭티에 핑크색 쇼트팬츠 차림의 윤보미가 화려한 액세서리로 패션에 포인트를 준 모습. 두 손을 머리 위로 들고 포즈 취하고 있는데 윤보미의 잘록한 허리라인 등 뛰어난 몸매가 단연 감탄을 자아낸다. 윤보미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포즈는 미소를 불러일으킨다.

한편 윤보미는 같은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31)과 유닛 에이핑크 초봄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윤보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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