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이승엽 “유희관, 구속은 중학생 수준이지만 배트가 나가질 않아” (‘아는 형님’)
22-07-24 05:35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전 야구선수 이승엽이 유희관의 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2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활약 중인 야구선수 이승엽, 박용택, 심수창, 유희관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은퇴한 지 5개월 됐다는 유희관에게 “5개월 만에 운동 다시 한다고 해서 현역 시절이랑 차이가 나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희관과 동갑내기라는 이진호는 “쟤는 현역 때도 130km/h를 못 던진 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 역시 “느린 공으로 유명하다”라며 거들었다.

강호동이 “현역 때 승엽이도 희관이 공 처음 접했을 때 굉장히 당황했었다고 들었다”고 하자 이승엽은 “삼진 당했던 걸로 기억한다”며 입을 열었다.

이승엽은 “스피드는 중학생 수준이다. 그런데 배트가 나가질 않는다. 워낙 로케이션이 좋아서 홈 플레이트 외곽으로만 딱 꽂힌다”라며, “타자들 배트가 닿지 않을 정도의 제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00승을 한 거다”라고 칭찬했다.

강호동이 “승엽이가 인터뷰에서 기다려도 기다려도 공이 안 온다고 했다”고 하자 이승엽은 “팩트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이승엽은 “보통 타이밍을 잡아서 하나 둘 셋하면 공이 와야 된다. 그런데 준비가 다 됐는데 공이 안 온다”라며 유희관의 구속에 대해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MD포토] 아라시 리나 '인형이야? 사람이야?
일본 아라시 리나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진행된‘제 8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외이슈
"14살 소년 성폭행 혐의" 케빈 스페이시, 564억 소송 당했다…"기억 안난다" 부인[해외이슈]
“28살 피트 데이비슨이 섹시한 여자들과 데이트하는 이유는?”, 전여친 41살 킴 카다시안의 진단[해외이슈]
여성 레슬러 사라 리 사망 美 충격, 향년 30세…“세 아이 어쩌나”[해외이슈]
‘리한나와 열애설’ 50살 데인 쿡, 23살 여성과 약혼 ”27살 차이“[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