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딸바보…장동민, 갓 태어난 딸 위해 국제학교 알아보나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제주도 국제학교를 향한 관심을 보였다.

장동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보물이 조금 크면 제주도에서 살아볼까여? 엄마랑 아빠랑 같이 가자 집이 너무 예쁘고 좋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최근 제주도의 분양을 시작한 고급 공동주택으로 영어교육도시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장동민은 직접 제주도를 방문해 모델하우스 등을 살펴봐 눈길을 끈다.

또한 '제주 국제학교', '제주 영어교육도시' 등의 태그를 쓰며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지난달 17일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장동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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