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에서 뽐낸 명품 몸매 '입이 쩍'…이 정도면 비키니 화보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넘사벽 몸매를 과시했다.

가희는 5일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가희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뽐냈다. 특히 넘치는 볼륨감과 선명한 복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돋보이는 가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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