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이 명품으로…고소영, 미니스커트도 소화하는 넘사벽 각선미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고소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지인들과 보낸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계산을 하고 있었고, 명품 브랜드 로고가 인상적인 상의부터 미니스커트까지 럭셔리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여전한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지인 역시 "비싼 밥 잘 사주는 예쁜 언니", "계산하는 멋진언니", "바비인형 인줄만 알어" 등의 글로 칭찬을 더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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