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류현진 없고 베리오스 부진해도 1414억원 사나이 있다…KKKKKKKKKK 폭발
22-06-28 11:23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414억원 투수가 6월 마무리를 깔끔하게 했다.

케빈 가우스먼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서 7이닝 4피안타 10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6승(6패)을 따냈다. 평균자책점은 2.93.

가우스먼은 5년 1000만달러에 토론토와 FA 계약을 체결했다. 압도적인 성적은 아니다. 호세 베리오스와 원투펀치를 맡았으나 실질적 에이스는 알렉 마노아다. 그래도 몸값에 근접하는 활약을 펼치며 6월을 마무리했다.

사실 5월 6경기서 4승2패 평균자책점 2.72를 제외하면 4월과 6월에 승운이 좀 따르지 않았다. 4월 4경기서 1승1패 평균자책점 2.19를 기록했다. 5이닝 3실점, 6이닝 비자책에도 노 디시전이었다. 6월에는 6이닝 1자책에도 패전투수가 됐고, 6이닝 2실점에도 노 디시전이었다. 그 와중에 스스로 부진하기도 했다. 이날 전까지 4경기서 3패 평균자책점 5.50.

그러나 6월 마지막 경기서 보스턴 타자들에게 삼진 10개를 솎아냈다. 주무기 스플리터와 체인지업, 95~96마일 패스트볼의 조합이 돋보였다. 7이닝 동안 110개의 공을 던졌고, 스트라이크는 77개였다.

특히 10개의 탈삼진은 5월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 이어 올 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이다. 덕분에 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거의 1개월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현지 시각 기준으로 6월 첫 승. 6월을 1승3패 평균자책점 3.96으로 마무리했다.

토론토는 류현진의 시즌 아웃, 호세 베리오스의 극심한 부진으로 시즌 전 선발진 운용구상이 완전히 어긋났다. 마노아가 맹활약을 펼치는 건 고무적이지만, 누군가 마노아를 받쳐줘야 한다. 현 시점에선 믿을 건 가우스먼 뿐이다. 토론토가 다행히 1414억원을 기분 좋게 회수할 수 있을 듯하다. 토론토는 보스턴을 7-2로 눌렀다.

[가우스먼.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송중기, '빈센조'로 이견없는 대상…'옷소매' 3관왕 저력
배우 송중기가 '에이판스타어워즈'의 대상을 받았다. 29일 오후 8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제 8회 '2022 APAN STAR AWARDS'(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가 개최됐다. 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 2021년 3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지상파, 케이...
해외이슈
“‘로건’서 죽은 울버린, ‘데드풀3’서 어떻게 부활하나”, 휴 잭맨×라이언 레이놀즈 답변[해외이슈](종합)
‘갱스터스 파라다이스’ 쿨리오 사망, 향년 59세[해외이슈]
58살 브래드 피트, 이혼소송 31살 미모의 모델과 열애 “많은 시간 보내”[해외이슈](종합)
“존 트라볼타, 사이언톨로지 거물 앞에서 남자 안마사와 키스” 충격 폭로[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