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송지효, 김종국과 커플 의혹 해명 거부 “난 할 얘기가 없는데?” (‘런닝맨’)
22-06-27 05:03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배우 송지효가 김종국과의 사이를 의심하는 멤버들에게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런닝맨 대행 바캉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이 룰렛을 돌려 나온 시청자의 아이디어로 바캉스를 즐기는 것.

룰렛 돌리기 전에 미션을 진행한 멤버들은 미션에 따라 획득한 빈칸의 수에 따라 멤버들이 직접 원하는 바캉스를 적을 수 있게 됐다. 총 4칸을 차지한 멤버들은 차례차례 원하는 바캉스를 적어 넣기 시작했다.

전소민은 김종국의 집에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종국은 환영하는 모습을 보이며 “가. (근데) 집에 어머니 계셔”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근데 종국이네 집은 나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게 너무 음침해”라며, “집에서 이렇게 압박을 받는 느낌 처음이야”라고 거부했다.

하지만 멤버들의 제안으로 김종국의 집에서 라면 끓여먹기를 바캉스 중 하나로 추가했다.

그러자 송지효는 옆에 있던 김종국에게 “라면 있어요 오빠?”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라면 사야지”라고 대답했다.

이 모습에 유재석은 “어? ‘라면 있어요 오빠’는 뭐야? 최근에 집을 방문했는데 없었어?”라며 또다시 둘의 사이를 의심하게 시작했다.

이에 김종국은 “그냥 물어본 거지”라며, 가만히 있는 송지효를 향해 “변호를 적극적으로 해”라며 어이없어했다. 송지효는 그런 김종국에게 “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오빠 라면 안 먹잖아요 이거잖아.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내가 라면을 잘 안 먹는다고 생각을 해. 그러니까 얘가 물어본 거지. 오빠 집에 라면 있어? 이렇게”라며 홀로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송지효는 “난 할 얘기가 없는데?”라며 더 이상의 해명을 거부했고, 이에 김종국은 “넌 가만히 있어”라며 화를 내 한층 멤버들의 의심을 샀다.

[사진 =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결혼 10년차' 이효리 "평소 안 꾸미는 모습, 여자로서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만을 위한 섹시 공연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전라남도 여수와 광양으로 출발하기 전 MC 홍현희와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의 회식이 그려졌다. ...
해외이슈
“바람 피워 아이 낳은 전 남친과 재결합 안해” 클로에 카다시안, 처벌도 필요없어[해외이슈]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연기 잠정 은퇴” 충격 선언[해외이슈]
‘성전환’ 엘리엇 페이지 왜 이러나, “여배우와 모험적인 성관계” 또 폭로[해외이슈](종합)
‘테일러 스위프트와 결별’ 매티 힐리, “온라인서 끊임없는 증오에 시달려”[해외이슈](종합)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