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너무 신난 영앤리치…슈퍼카에서 명품 인증샷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전소미(21)가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19일 오후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명품 브랜드 광고 태그를 덧붙였다.

명품 옷과 가방으로 여름 패션을 완성한 전소미다. 밝은색의 머리카락이 '힙'한 분위기를 더한다. P사 슈퍼카에 기대어 우월한 비율을 자랑한 그는 CG급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앞서 전소미는 첫 차로 약 4억 원대 B사 외제 차를 구매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3월 케이블채널 엠넷 'TMI SHOW'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키워드로 '영앤리치'를 꼽기도 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10월 첫 번째 정규 앨범 'XOXO'로 활동했다.

[사진 = 전소미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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