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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테니스 코치와 핑크빛 기류 "사탕 왜 줬냐고? 좋으니까" ('빼고파')[MD리뷰]
22-06-19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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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고은아가 테니스 코치와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18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에는 고은아와 '열애설 상대' 테니스 코치와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고은아는 열애설에 휩싸였던 테니스 코치와의 첫 만남에 대해 "친한 언니가 술을 한 잔 마시자고 하면서 '아는 동생이 있는데 와도 되냐'고 했다. '데리고 와도 된다'고 했는데, 내가 그날 그 사람을 못 보고 먼저 집에 갔다"고 떠올렸다.

이어 "만남이 무산이 됐는데, '빼고파'하면서 내가 테니스를 하고 싶다고 하지 않았나. 그 언니가 테니스를 배우고 있었다. 언니에게 '테니스 선생님 좀 소개시켜줘'라고 하니까 '그때 봤던 사람이 테니스 선수야'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고은아가 '빼고파' 때문에 테니스를 배우면서 인연이 된 것.

고은아는 테니스 코치에게 "여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봤다. 방송에서 테니스 선생님 거론을 많이 한다. '여자친구분이 기분 나빠하시면 어떡하냐'고 물어보니 '상관없다. 괜찮다. 그리고 저 여자친구 없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신영은 "그 선생님도 고은아에게 호감이 있는 듯하다. 은아네 집 점검하러 갔던 날 화이트데이 때 사탕을 받았더라. 막대사탕 다발을 꽃다발처럼 세 개를 줬다"고 이야기했다. 고은아는 "다른 회원들에게 줬을 수도 있지 않냐"고 반문했지만, 배윤정은 "남자는 관심 없는 사람한테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키스하고 싶어? 상상은 해볼 수 있잖아"라고 물었다. 고은아는 깜짝 놀라면서도 "지금 상상했거든? 심장 뛴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테니스 코치와의 소개팅 장소에 나간 고은아. 고은아의 테니스 코치는 송방호 프로로, 훈훈한 외모와 중저음 목소리를 자랑했다.

고은아는 "저 화장한 게 예쁘냐 안 한 게 예쁘냐"라고 질문했다. 송방호는 "비슷하다. 원래 예쁘니까. 원래 예쁜데 더 예뻐진 것"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고은아는 "저희 열애설 나지 않았냐. 열애설 났을 때 어땠냐"고 물어봤다. 송방호는 "그땐 진짜 뭔가 했다. '고은아 열애설 났다'고 하는데 그 상대로 저라고는 생각을 안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고은아는 "너무 죄송했다. 가만히 계시다가 열애설 나오니까 괜히 제가 테니스 배운다고 해고 있어 피해를 준 거 아닌가"라며 미안해했다. 송방호는 "저는 괜찬다"고 반응했다.

이와 함께 고은아는 송방호에게 "나한테 사탕 왜 줬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묻기도 했다. 송방호는 "좋으니까 줬다"고 답했고, 고은아는 쑥스러운 듯 음료만 바라봤다. 송방호는 고은아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쑥스러운 고은아는 "왜 그렇게 쳐다보냐"고 말했다. 송방호는 "그냥 보고 싶어서 보는 거다"라고 얘기해 멤버들을 설레게 했다.

또한 고은아는 한식을 좋아한다는 송방호에게 "맛있는 고기집을 아는데 다음에 가자"고 제안했다. 송방호는 "좋다. 기다리겠다. 언제든 좋다. 저는 고정으로 쉬니까 편하실 때 연락 주시면…"이라며 "저 대기해요?"라고 되물었다. 고은아는 "대기해라"라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소개팅 말미 송방호는 "연락 먼저 해도 돼요?", "자주 해도 돼요?"라고 물었고, 고은아는 "해도 된다"며 미소를 지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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