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이렇게 예쁜 카페 사장님 봤어? 감탄만 나오는 '꽃미모'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정화(39)가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김정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하는 즐거움"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화는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잠깐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최근 단발머리로 변신한 그는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일하는 모습 예쁘고 귀엽다", "갈수록 젊어진다", "여신"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김정화는 2013년 CCM(복음성가) 작곡가 겸 가수 유은성(45)과 결혼했다.

[사진 = 김정화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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