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 헬린이 맞아?…이미 뒤태는 여신급인데?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본명 이주원·22)가 헬스를 통해 건강 가꾸기에 나섰다.

주이는 6일 인스타그램에 "헬린이의 chu ,,😂😂💪💪"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운동 중인 주이의 모습이다.

검정색 운동복 차림의 주이가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헬린이'란 표현이 무색하게 주이의 군살 없는 우월한 몸매가 돋보인다. 주이는 손바닥을 찍은 사진도 공개했는데, 헬스 도전으로 굳은살이 생긴 모습이다. 눈물 이모티콘으로 헬스 초보의 심경을 귀엽게 전한 주이다.

한편 모모랜드는 최근 'Yummy Yummy Love(야미 야미 럽)'으로 남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대세 걸그룹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사진 = 모모랜드 주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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