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크롭트톱+데님으로 드러낸 대문자 S라인…완벽 그 자체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서정희(60)의 딸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39)가 우월한 자태를 뽐냈다.

서동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자회 갔던 날. 벌써 2주가 되어가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이트 크롭트 셔츠에 데님을 매치한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려 청순한 느낌을 더했다. 군살 하나 없는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한편 서동주는 유튜브 채널 '오늘의 동주'로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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