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괜히 '트로트계 송혜교' 아니네…쌩얼에도 예쁨 폭발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40)가 빼어난 민낯 미모를 과시했다.

3일 정미애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알리면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정미애는 살짝 미소 띤 채 정면을 바라봤다. 화장기 없는 맨얼굴임에도 변함없는 꽃미모에 눈길이 쏠렸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미애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했으며, 가수 조성환(40)과 결혼해 3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정미애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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